Extreme Runner.
졸업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게임 제목이다.
'건물 옥상에서 장애물을 넘으며 다른 건물 옥상으로 계속 점프하여 결승점까지 나아간다.'
컨셉 기획서 일부 스샷
6 월에 기초제안서를 작성하기 시작해서 7월에 PT 발표를 하고 메인기획자로 뽑혀 지금 제작중에 있다.
처음에 어렸을 때 해본 열혈신기록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규호햄의 피드백을 받고 '야마카시' 란 소재를 알아 덧붙여서 지금의 기획을 하게 된 것이다.
PT 발표를 위해 보라한테 부탁해 나온 화면 인터페이스
기본적으로 장애물을 넘는 방식을 PT 발표 때 그림으로 보여준건데, 지금은 프로그램적인 문제 때문에 조작이 바뀐 부분도 있지만 비슷하다.
그리고 옥상에서 뛰어 내릴때 조작에 따라 여러 기술을 쓰며 뛰어 내리는 동작을 설명한 그림이다.
6월에 시작했으니 5개월쯤 지난 지금은 바뀐 것도 있고, 추가 된 것도 있고, 삭제 된 것도 있지만 기본 틀인 사람들과 옥상에서 야마카시를 하며 레이싱을 하는 핵심코어는 흔들리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열심히 잘 만들어야지.
졸업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게임 제목이다.
'건물 옥상에서 장애물을 넘으며 다른 건물 옥상으로 계속 점프하여 결승점까지 나아간다.'
6 월에 기초제안서를 작성하기 시작해서 7월에 PT 발표를 하고 메인기획자로 뽑혀 지금 제작중에 있다.
처음에 어렸을 때 해본 열혈신기록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규호햄의 피드백을 받고 '야마카시' 란 소재를 알아 덧붙여서 지금의 기획을 하게 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장애물을 넘는 방식을 PT 발표 때 그림으로 보여준건데, 지금은 프로그램적인 문제 때문에 조작이 바뀐 부분도 있지만 비슷하다.
그리고 옥상에서 뛰어 내릴때 조작에 따라 여러 기술을 쓰며 뛰어 내리는 동작을 설명한 그림이다.
6월에 시작했으니 5개월쯤 지난 지금은 바뀐 것도 있고, 추가 된 것도 있고, 삭제 된 것도 있지만 기본 틀인 사람들과 옥상에서 야마카시를 하며 레이싱을 하는 핵심코어는 흔들리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열심히 잘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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