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9 일부터 또 계속 밤샘 작업 중인데 집에 들어가질 않아서 옷도 못 갈아 입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완전 폐인이 따로 없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을 동민이하고 성환이 집에 라면 끓여 먹으러 가서 머리도 감고 좀 씻고 왔다.





* 조금이라도 시간 아끼려 집에 들어가지 않고 학원에서 밤 새는 것인데 체력이 못 따라와 주는지 학원에서 조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 애니메이터 준호는 어느새 4차 면접까지 보고 내일 연봉협상 한다던데 내가 다 기뻐서 축하해 줬다. 11기 최초 취업생인가. 나도 빨리 포폴 준비해야 하는데 게임 만든다고 시간 투자를 못 하고 있다. 초반에 너무 게을렀던 탓에 막판에 댓가를 치루고 있다. 흠.






2월 6일까지 완성 게임이 나와야 해서 동규햄, 영대, 대진, 주현이와 열혈 작업중이다. 가끔 준인이와 용민이도. (웃음)








매일 컵라면에 지쳐 한번쯤 반항한다고 뽀글이 라면 2 콤보





자, 남은 시간동안 파이팅 하자!














2007/02/02 00:59 2007/02/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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