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구로디지털 단지쪽에 지앤아이 라는 회사를 찾아 갔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건물을 쉽게 찾았다.


배가 고파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하나 사먹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10분을 남겨두고 회사로 찾아 갔다.


규모는 작았지만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사람들도 좋아 보였다.



남자 한분, 여자 한분과 면접을 봤는데 확실히 보면 볼수록 면접 기술도 느는가 보다. 뭐 100% 만족할 정돈 아니었지만.



음!
2007/04/17 23:27 2007/04/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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