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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쌤
나의이야기
|
2007/09/04 23:40
저녁에 태식쌤이 근처에 왔다고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나갔다.
회사를 관뒀다던데
자기 회사하고 안 맞다고 나가라고 했다고.
전에 회사 잘 다니고 있다가 좋은 회사라고 갔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계약 위반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래서 오늘 법적 서류 제출하고 오는 길이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쌤은 가고 나는 다시 회사로.
BAT
2007/09/04 23:40
2007/09/04 23:40
Tags:
태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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