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일에 깜박하고 안 넣어 놨더니
바로 tnt 카드 교통기능을 차단해 버렸다.
내가 몇년동안 착실히 써줬는데.
건방진 기업은행..
그래서 어제 밤에 다 완납했더니
오늘 아침에 또 바로 되더라.
일 처리 하난 자동화 잘해 놓은 모양이다.
요즘 내년 로드맵 짠다고 이런 저런 회의가 잦은데
기존 자원중에 재활용 제안서를 업무 외 시간에 작성하고 있다.
그리고 비주얼 이벤트와 퀘스트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려니
바쁜 느낌이 확 나는데
어찌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느낌이다.
바쁘고 정신없지만
그래서 살아있는 느낌?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고 요즘 자주 그런 느낌이 든다.
좀 더 힘내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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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 2016/09/04 03:53
오빠 잘 지내요? :)
저는 잘 지내요. 오빠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BAT 2024/03/30 14:24
관리자 비번 까먹고 방치하다가 찾음. 시엔아 잘 지내나!
비밀방문자 2018/03/24 01: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AT 2024/03/30 14:24
비밀 댓글 역시 관리자 로긴을 못해서 못 보다가 이제 봤네.
번호가 그대로려나.